아이랑 같이 손톱에 꾸밀려고 샀어요. 단지 아직 너무 아기라 탑코트를 바를수가 없는데 스티커는 좀 두꺼운 편이다 보니 금방 다 떨어져서 그게 너무 아쉽네요.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.
셀러브리티 네일아티스트 온유의 온유네일, 인스타그램